오르쪽부터 김영란 대법관, 정란 언니, 나 그리고 여행사 하신다는 분
순애언니가 찍어줬다.
사진은 더 찍었는데 내가 못생기게 나와서 패쓰
원판 불변의 법칙이 깨질리 없지만 ㅎㅎㅎㅎ
순애언니가 한 화면에 안나와서 쪼까 섭하네
영미언니랑 신봉선 장로님 같이
영미언니 차 잘마셨어요
오늘 식사도 하고 음악회도 같이
마지막으로 차 나누며 담소
식사 음악회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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