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 베란다에서 미끄러졌다.
시간이 지나면서 발이 보랏빛으로 변했다.
아파도 참고 또 참고 밤 새고 아침이 되어 친구 두환이네 병원으로 갔다.
친구 좋다는 걸 다시금 깨달음
맘도 편하게 해주고 물론 돈도 하나도 지불 안하고
태어나 오십 평생 첨 해본 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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