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언니랑 동네 레스토랑 라고에서 식사했다.
함박 스테이크 시켰는데 맛이 없었다.
비싸기는 무지 비싸고
그래서 음식 사진은 없음
정선언니 그래도 고마와요
나와서 정선언니 찍어줌
호수가 보이는 뷰라 그건 좋았다.
낮에 오면 더 좋을 듯
언니가나도 찍어 줌
맛집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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