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이가 토요일에 (2018.7.21)경주 아트페어 왔다.
같이 둘러보는 중
주연이 신랑 진영씨가 우리도 모르는 새에 사진을 많이 찍어 주었다.
진영씨는 늘 주연이 편이다.
좋은 사람이다.
주연인 진짜 시집 잘갔어 ㅎ
큐레이터에게 얘기 듣는 중
나름 진지
진영씨가 나도 독사진 찍어 줌
늙었는게 확실히 표남
정란언니 그림 앞에서
나, 주연, 정란언니
최한규샘 그림 앞에서
맨 오른쪽 그림은 갤러리 란 대문
접시꽃은 정란언니 그림에서 따왔다고 함
앞 모습보다 뒷모습이 훨 낫다
주연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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