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이 나 현덕오빠
용진이가 경주서 일 한다는 얘길 듣고 두번쨰 만남
철 없었던 십대부터 오십대가 될때까지 계속 이어온 인연
심각한 얘기만 했지만 그래도 얼굴 보니 좋았다.
종교인으로서 우리를 몇십 년 동안 기만 했던 그사람 얘길 하면서
분노가 치밀었다.
금호서 만남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화 수자 미정 경주 급방문 (0) | 2019.03.19 |
---|---|
대구서 만남 (0) | 2018.12.05 |
영화 (0) | 2018.11.30 |
추수감사절 음악회 (0) | 2018.11.23 |
정란 언니랑 인정 언니랑 (0) | 2018.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