쩌기 쪼꼬만하게 얼굴 보이고 손 치켜 들고 있는 애 보이나요?
그게 나에요. ㅎ
앞자리에 앉아서 미소 짓고 있는 나
여긴 더 쪼꼬마하게 나옴
성가대에서 한수원 방문함
최광섭 집사님이 거기 본부장님인가
여튼 높은 자리에 계셔서
초대로 감
맛난 회까지 대접 받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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