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무남이랑 향희 성철이 원혁이 만나 커피 마시고
중국집 가서 맛난 점심 먹고
성철이의 수고로움으로 청라 언덕 동산의료원 제일교회 백주년 기념관 계산 성당
김광석 거리까지 진짜 좋았다.
진골목 안의 미도다방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
궃은 비가 안내려서 다니기에 완전 좋았음
방천시장 안에 김광석 거리
근대 시대 마지막 남은 요정 문이 굳게 닫혀져 있다.
위에 사진 바로 옆집 요정
이 집은 다행히 문이 열려 있어 사진을 찍었다.
평범해 보이지만 밤엔 화려하다는~~
성철인 시원한 꿀쥬스
난 계란 노른자 동동 뛰운 쌍화차
진골목 안의 옛날식 간판
지금은 의원이 아니고 개인 사무실이었다.
약전 골목안에 제일교회
담쟁이가 멋진 ~~~
계산 성당안의 그림
노란색의 의복이 말해주듯 황제의 가족
제일교회 백주년 기념관
동산의료원 안에 옛날 종탑
허물다가 말은 것
어둠을 이기고 나온 담쟁이
선교사님들 무덤
고목 나무 껍질이 흐느러진~~~
한켠에 소담스레 놓여 있는 장독대
청라언덕 시비
선교사님들 사택
지금은 기념관인데 휴일이라 안에 못 들어 갔음
선교사님들 사택
백년전에 지어진 집인데도 아주 아주 멋졌다.
저런 집에서 살고 싶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