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경주 현대호텔

지성준 2018. 8. 24. 16:15


저 멀리 아득하게 보이는 경주 월드 캘리포니아 비치

현대호텔서 부페 먹고 산책함


 

저 멀리 은미샘과 내가 보인다.

사진은 정란 언니가 찍어 줌

 

갖가지 색의 조명

같은 자리라도 저렇에 조명의 색에 따라 분위기도 바뀜

 

 

 


늘 즐거운 만남

세 여자